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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대만에 군수품 판매한 미국 기업에 제재 실시

2019년 07월 16일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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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5일발 신화통신: 경상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미국측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한 것은 중국의 주권과 국가안전에 손해를 주었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측은 대만에 무기를 판대한 미국기업에 대해 제재를 실시할 것인바 말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고 실행하면 반드시 결과를 볼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는 중국은 대만에 무기를 만대한 미국기업에 제재를 실시할 것이라고 선포했는데 어떤 미국기업이 포함되며 언제 제재를 실시할 것인가에 대해 질문했다.

경상 대변인은 미국측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한 것은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심각히 위반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 그리고 중국과 미국 3개 련합공보의 규정을 심각히 위반했으며 중국의 주권과 국가안전에 손해를 주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가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중국은 이번에 대만에 무기를 판매한 미국 기업에 제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 정부와 기업은 이런 미국기업과 협력 및 상업거래를 하지 않을 것이다.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현재 밝힐 수 없다. 그러나 중국인은 항상 말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고 실행하면 반드시 결과를 본다는 것을 믿어야 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