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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부동산과 관련해 이같이 언급!

2022년 07월 22일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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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보도판공실은 7월 21일 오후 보도발표회를 소집했다.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정보위험모니터링부 책임자 류충서가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시종 ‘주택은 거주용이지 투기용이 아니다’라는 정위를 견지하면서 ‘땅값안정, 집값안정, 기대안정’의 목표를 긴밀히 둘러싸고 부동산 장기적 효과기제 요구를 관철하고 부동산시장의 온건하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했다고 소개했다. 6월, 부동산대출이 2003억원 신규증가했고 부동산신용대출이 전체적으로 평온하게 운행되였다. 주요하게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하고 사업을 했다.

1. 부동산업계 융자를 질서 있게 잘했다. 부동산금융 신중관리를 락착하는 전제하에 은행보험기구가 부동산과 건축업에 대한 금융봉사를 잘하도록 지도해 6월 부동산 개발대출이 522억원 증가한 동시에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인수합병대출 등 도구의 작용 및 자산관리회사의 전문적 우세를 잘 발휘시켜 관련측과 조률하면서 ‘분양보장, 민생보장, 안정보장’ 금융지지 관련 사업을 잘했다.

2. 주민들의 합리한 주택구매요구를 만족시켰다.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인민은행 등과 함께 첫번째 주택 대출리률 최저한도를 20개 기점으로 하향조정했고 은행이 대출심사효률을 높이도록 지도해 목전 대출발급이 2019년이래 가장 빠른 속도에 도달했다. 새 시민 주택금융봉사를 최적화하고 강성수요와 개선형 고객들의 수요를 지지했다. 현재 대출 가운데서 90% 이상이 첫번째 주택 대출이다.

3. 주택임대시장의 발전을 지지했다. <은행보험기구 보장성 임대주택 발전을 지지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앞장서 발표하여 보장성 임대주택대출을 부동산대출 집중도에서 제거하여 은행의 보장성 임대대출 투입적극성을 높였는바 현재 주택임대 관련 대출이 작년 동기보다 62.9% 성장했다.

4. 차별화 주택신용대출정책을 락착했다. 각 파견기구가 지방정부를 협조하여 실제로부터 출발해 부동산정책을 최적화하고 실정에 맞게 부동산 관련 정책을 잘하도록 지도함으로써 부동산시장의 온건하고 평온한 발전을 촉진했다. 금융부문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주택구매리률이 점차 하락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