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여러 부문에서는 일련의 정책조치를 출범하여 시장주체와 대중을 위해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있다. 그중 일부는 일회성 보조금과 수당인데 이런 혜택을 잊지 말고 수령해야 한다.
1. 실제 식량재배 농민농민들의 량식재배적극성을 동원하기 위해 올해 3월 중앙재정은 실제 식량재배 농민들에게 일회성 보조금 200억원안을 발급했다. 보조대상은 실제 식량재배 농민들이다. 보조금기준은 각 지역에서 관련 상황과 결부하여 종합적으로 확정하며 원칙적으로 현역내 보조금표준을 통일시켜야 한다.
올해 5월, 중앙재정은 100억원의 자금을 하달하여 재차 실제 식량재배 농민들에게 일회성 농자재보조금을 발급했다. 보조금대상은 실제로 농자재원가상승에 따른 지출증가영향을 받은 실제 식량재배 농민으로 보조금표준은 각 지역에서 관련 상황과 결부하여 종합적으로 확정하며 원칙적으로 현역내 보조금 표준을 통일시켜야 한다.
2. 실업자 실업보험금을 수령하여 만기가 되였지만 여전히 취업하지 못한 실업자, 실업보험금 수령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보험가입 실업자에 대해서는 실업보조금을 발급하고 보험가입 1년 미만의 실업농민공에게는 림시생활수당을 발급한다. 보장범위는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새로 발생한 보험가입실업자이다.
실업보험금, 기본의료보험료 대납과 실업 농민공의 일회성 생활수당 등 통상적인 생활보장 처우 발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잘해야 한다.
3. 생활이 어려운 군중 최저생활보호대상자, 특별곤난인원은 원래의 생활보조금의 토대 우에서 일회성 생활수당을 추가발급하여 그들의 생활수준이 내려가지 않도록 보장한다. 각지 구체적인 상황이 다른 점을 고려해 수당표준은 지방에서 확정한다.
전염병상황의 영향을 받아 업무에 복귀하지 못하고 련속 3개월째 수입원이 없어 생활이 어려우며 또 실업보험정책 범위에 포함되지 못하는 농민공 등 실업보험에 참가하지 않은 인원은 작업현장 또는 거주지에서 일회성 림시구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물가의 변동을 추적해 물가 상승이 가동조건에 도달했을 때 사회구조와 보장표준이 물가 상승과 관련되는 련동기제를 제때에 가동하여 기한내에 가격림시수당을 전액 발급하고 있다.
올해는 민정부는 재정부와 회동하여 2022년 중앙재정 곤난군중 구조보조금 1546.8 억원을 하달했으며 작년에 비해 70.6억원 늘어났다.
4. 졸업생기초생활수급자가정，장애인빈곤가정, 원 서류카드등록 빈곤가정 또는 특별곤난인원, 장애 및 국가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교 졸업생 및 중등직업학교(기능공학교 포함) 졸업생이 취업, 창업 의욕이 있고 또 적극적으로 구직창업을 할 경우 일회성 구직창업수당을 지급한다.
소기업, 령세기업을 처음 설립했거나 자영업에 종사하며 동시에 설립한 기업이나 자영업자가 사업자등록을 한 날부터 1년 이상 정상운영을 해온, 학교를 떠난지 2년 이내인 대학졸업생에게 일회성 창업수당이 지급된다. 조건에 부합되는 대학졸업생은 현지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에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