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12일 기관 기업소 사업단위의 대상성 가난구제사업을 잘할데 관한 중요한 지시를 했다.
습근평 주석은 당정군 기관과 기업소 사업단위들에서 대상성 가난구제를 전개하는것은 중국특색의 가난개발사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고 우리나라 정치적 우세와 제도적 우세의 중요한 구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다년래 각 관련 단위에서는 대상성 가난구제사업을 둘러싸고 많은 일을 하여 적극적인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새로운 정세하에서 대상성 가난구제사업을 잘하는것은 중앙 가난구제개발사업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책임감과 사명감, 긴박감을 늘이며 알맞게 가난구제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위와 업종의 우세와 빈곤지역의 실제와 결부시켜 가난구제조치를 혁신하고 가난구제에서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도 가난구제 사업에 대한 회시를 했다.
리극강 총리는 지난 30년동안 중앙단위들에서 대상성 가난구제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13차 5개년계획기간은 우리나라가 빈곤에서 해탈되는 결정적인 시기로서 대상성 가난구제에 대한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관련 단위들은 중앙의 포치에 따라 계속 노력하여 주요 지도자가 직접 틀어쥐고 사업기제를 혁신하며 여러면의 자원을 모으고 훌륭한 간부들을 가난구제 현지에 파견하여 알맞고 효과적으로 가난구제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빈곤지역의 자체생산능력을 힘써 제고하게 하므로써 빈곤 군중들이 자아발전, 발전참여, 발전 공유를 실현하므로써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빈곤해탈의 결승전에서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워이며 국무원 가난구제 개발지도소조 조장인 왕양 부총리가 11일 중앙단위 대상성 가난구제사업회의에 출석하여 연설했다.
그는 각 부문과 각 관련 단위들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과 리극강 총리의 회시를 참답게 관철하여 가난구제의 책임감을 늘이고 가난구제 평가사업을 잘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양 부총리는 알맞는 가난구제사업을 진행할데 관한 요구에 따라 자금과 지력, 기술봉사면의 투입을 늘이고 정보와 정책면의 지도를 강화하여 가난구제사업의 실제적인 효과성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계에 의하면 당18차 대회이래 대상성 가난구제에 참여한 중앙단위가 3백20개에 달하여 가난한 현에 모두 보급되였다. 그리고 가난한 직무를 가지고 가난한 현에 파견된 간부가 연인수로 천2백66명에 달하고 대상성 가난구제사업에 69억원을 투입하였으며 이 사업에 도입한 자금이 3백63억원에 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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