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수준급의 평안 중국 건설해야
2016년 10월 13일 10: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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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일전 사회관리를 강화하고 혁신할데 대하여 중요지시를 내려 계속 사회관리를 강화, 혁신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회관리 체계를 보완하며 더 높은 수준의 평안중국을 힘써 건설하여 인민대중들의 안전감을 더한층 증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최근년간 정법사회치안종합관리 전선에서는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면서 두드러진 문제에 대한 관리와 사회관리혁신을 함께 틀어쥐여 평안건설에서 새 성과를 거두었다. 련동융합, 개방공동관리를 더 중시하고 민주법치, 과학기술혁신을 더욱 중시하며 사회관리의 사회화, 법치화, 지능화, 전문화 수준을 제고하고 각류 위험을 예측, 조기경보, 예방하는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문제방향을 견지하고 전문관리와 계통관리, 종합관리, 의법관리, 원천관리를 결부시켜야 한다. 사회치안 종합관리 체제기제를 보완하고 립체화, 정보화 사회치안 예방통제 체계를 다그쳐 구축해야 한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사회관리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사회치안 종합관리 지도책임제를 시달하며 한 지방의 발전을 촉진하고 그 지방의 평안을 보장하는 정치책임을 절실히 짊어져야 한다.
전국사회치안종합관리혁신사업회의가 10일부터 11일까지 강서 남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가 회의에서 습근평의 중요지시를 전달하고 연설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정법사회치안종합관리 전선에서는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참답게 학습터득하고 18차 당대회와 18기 3차, 4차, 5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5위1체" 총체적포치와 "네가지 전면적" 전략배치를 단단히 둘러싸고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총적요구를 단단히 파악하며 주동적으로 새 형세에 적응하고 실제적으로 사업의 전망성을 증강하며 계속 당면에 립각하고 장원에 착안하는것을 결부시키며 리념, 제도, 기제, 방법 혁신을 적극 추동하여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을 위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사회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국무위원이며 공안부 부장인 곽성곤, 최고인민법원 원장 주강,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조건명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