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9일발 신화통신: 국가주석 습근평은 29일 인민대회당에서 벨로루시대통령 루카센코와 회담을 가졌다. 량국 정상은 상호신뢰, 협력상생의 중국과 벨로루시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하여 량측의 전천후 친선을 발전시키고 리익공동체와 운명공동체를 함께 건설하기로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벨로루시는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는 좋은 벗과 서로 진심으로 돕는 좋은 동반자이다. 당면 량국 교류협력의 긴밀한 정도가 력사상 모든 시기를 초과했으며 량자관계발전이 바야흐로 더욱 높은 차원으로 발전하고있다. 중국은 벨로루시와 중국과 벨로루시 관계발전의 거세찬 추세를 잘 수호하고 “일대일로”공동건설이 갖다주는 쉽지 않은 기회를 틀어쥐며 량국관계의 발전을 위해 새롭고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고 량국인민을 위해 더 좋게 복지를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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