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는 전통매체와 신흥매체의 융합발전을 크게 관심하고 있다. 25일 중공중앙정치국 제12차 집단학습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정보혁명의 성과를 운용하여 매체 융합의 심층 발전을 추진하고 주류 여론의 규모를 확대하고 수준을 높일것을 요구했다. 이는 광범위한 언론인과 언론대학과 대학원 사생들가운데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그들은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관리체계와 관리 능력의 현대화 추진의 높이에서 새 정세하의 전반 매체 전파의 중대 리론과 현실 문제를 깊이있게 분석하고 매체 융합의 방향, 목표, 과업을 체계적으로 천명하였으며 우리가 매체 융합발전을 심층 추진함에 있어 따라야 할 근본 준칙과 중요한 지침을 제공했다고 인정하였다.
인민일보사 로신녕 부총편집은, 중앙정치국 집단학습 2019년 첫 강의에서 융합발전의 제1선을 주제로 한것은 습근평총서기와 당중앙의 국정운영의 전반 구도에서 여론보도사업이 극히 중요한 작용을 일으키고 있음을 충분히 시사해준다고 말했다.
신화사 류사양 부사장은, 우리는 총서기의 연설을 지침으로 삼고 사명감, 긴박감을 한층 증진하며 내용산물 혁신에 주력하여 주류언론의 규모를 확대하고 수준을 높이며 기술건설과 내용건설의 심층융합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원정명 부국장은,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에 큰 고무를 받고 이를 통해 분발의 힘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원정명 부국장은 이와 동시에 사명의 영광과 책임의 중대성도 함께 인식하게 되였다면서 향후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은 바른 길과 혁신을 계속 견지하며 신매체 신플랫폼을 참답게 건설하고 잘 활용하며 시간이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긴박감과 사명감을 안고 국제 일류의 신형의 주류매체를 건설하기 위해 분발하고 주류여론의 규모를 부단히 확대하며 그 수준을 부단히 높여가야 한다고 표했다.
중국미디어대학 고효홍 교수는 매체 기술혁명은 글로벌 매체구도의 재편성을 불러오고 이로써 글로벌 보도전파의 질서도 재구성되고 있으며 이는 우리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될수 있다고 말했다. 고효홍교수는 우리는 반드시 당면 글로벌 전파 새 구도에서 우리나라의 국제 지위에 걸맞는 발언권과 영향력을 잘 포착해야 한다고 표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새 정세하에서 여론 생태, 매체 구도, 전파 방식에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 전반 매체는 발전을 거듭하면서 모든 과정, 모든 정보, 전반 인원, 전반 효과를 아우르는 매체가 나타났으며 이는 또 매체 발전에 새 과제를 던져주고 매체 종사자들에게 새 동력을 주입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산동사범대학 신문미디어학원 상경 부원장은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에서 큰 힘과 계발을 얻었다면서 총서기는 새 시대 새 방향을 명시해주었다고 말했다. 특히 지금 같은 빅데이터시대, 신매체시대에 매체는 매개물의 발전형태를 잘 포착해야 한다. 더욱이 우리는 보도여론의 선전자로서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고 매개물의 끊임없는 발전 변화의 규률을 참답게 인식하며 중국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고 신매체 여론 선전의 고지를 선점해야 한다.
중국과학기술대학 과학기술전파과학기술정책학과 석사연구생 손령견은 신문전파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향후 매체융합시대는 크게 활약할수 있는 무대임을 거듭 인식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손령견은 우리의 학습은 시대와 더불어 발전해야 하고 세계적으로 앞선 혁신리론에 집중해야 할뿐만아니라 최신 기술, 최신 전파수단으로 자신을 무장하여야만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미디어 생태에 발맞출수 있고 국가의 보도전파사업 발전과 국제상 중국의 발언권 확대, 강화를 위해 기여할수 있을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