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4일발 본사소식: 4월 24일, 《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 영문판, 프랑스문판 발행식이 북경에서 펼쳐졌다. 발행식은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주최하고 중국외문국에서 주관하고 중외사상리론계, 번역출판계 등 대표 200여명이 활동에 참석했다.
《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 중문판은 중앙당사문헌연구원, 중앙문헌춘판사에 의해 편집출판되였는데 2013년 9월부터 2018년 7월 사이에 ‘일대일로’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문헌 42편을 수록하고 ‘일대일로’창의의 지도원칙, 풍부한 내포, 목표경로 등을 심각하게 천명했다. 국제사회가 ‘일대일로’건설에 대한 리해와 참여에 도움을 주고저 중국외문국, 외문출판사는 이 책의 영문판, 프랑스문판을 번역 출판해냈다.
중앙선전부 부부장 장건국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대일로’공동건설은 습근평 주석이 친히 계획하고 친히 포치하고 친히 추진하는 위대한 창의이다. 이 창의가 발의된 이래 습주석은 ‘일대일로’건설을 추진하는 데 대해 깊이 사고하고 많은 심혈을 기울였으며 일련의 새로운 니념, 새로운 론술, 새로운 요구를 제출하여 “’일대일로’: 건설로 하여금 끊임없이 깊이 발전하고 실제적으로 발전하도록” 이끌었다. ‘일대일로’는 중국이 개방을 확대하는 중요한 조치이며 글로벌경제관리를 보완하는 중국방안이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는 실천플랫폼이다. 사람들은 《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을 읽는 것을 통해 ‘일대일로’창의의 매력을 느끼고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하려는 의지를 굳히며 손 잡고 어깨 나란히 ‘일대일로’를 통해 아름다운 미래로 걸어나가길 바란다.
중앙당사문헌연구원 원무위원회 위원 진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대일로’창의는 하나의 위대한 획기적 시도이고 중국이 세계에 공헌한 하나의 공동번영발전의 방안이며 지대한 환영을 받는 국제공공제품이다.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 개최 전야에 《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의 영문판, 프랑스문판을 출판한 것은 시기적절하며 국제사회가 중국을 알아가는 데 중요한 시각을 제공한 것으로 된다.
타이-중국 ‘일대일로’협력연구센터 명예주임인 소라시 타다낭, 외문출판사 전문가 다비드 페거슨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을 열독학습하고 번역심사하는 과정에서 ‘일대일로’는 세계를 글로벌화로 인도하고 평화와 안녕에로 인도하며 안정과 번영발전에로 인도하는 하나의 큰 길을 제공해준 것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체득하게 되였다.
발행식에서 장건국, 진리 등 과 체코 전임 총리, 사히민주당 전임 주석 일•팔베크, 라틴아메리카개발은행 사영부문 부주석 호르흐•알바쎄, 에티오피아정책연구원 원장 아하메드•아부투•아스프가 《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 영문판, 프랑스문판을 위해 제막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책은 다음 날 제 2회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에서 선보이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