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한 참관자가 전시된 문물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귀환—이딸리아 반환 중국 류실 문물전람’이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펼쳐졌는데 700여건에 달하는 이딸리아 반환 중국 문물예술품이 전시되였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