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전승과 후대양성의 전략적 높이에서 청년들의 성장과 진보를 관심하고 새 시대 당의 청년사업에 전진의 방향을 가리켜주었고 광범한 청년들을 호소하고 격려하여 력사의 바통을 이어받게 하고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을 위하여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분투하도록 했다.
간절한 부탁 리상의 돛 올려주어
—습근평 총서기는 새 시대 당과 국가 발전의 새로운 기대에 착안하여 광범한 청소년들을 위해 인생의 항로를 가리켜주었고 따뜻한 관심을 가져다주었다.
해빛 찬란한 봄날에 청춘의 맥박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중남해로부터 전해온 소식은 또 한번 조국각지에 전해지면서 광범한 청년들의 정신을 거대하게 분발시켰다.
중공중앙 정치국은 4월 19일 5.4운동의 력사적 의의와 시대적 가치를 놓고 제14차 집단학습을 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학습을 주최하면서 광범한 청년들에 대한 정치적 인도를 강화하고 광범한 청년들을 인도하여 자각적으로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르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확고하게 당을 따르는 것은 바로 초심이다.” 중국정법대학의 교정에는 ‘초심을 잊지 말고 당을 따르고 청년들은 큰 일을 할 뜻을 세워야 한다’는 제안행동의 열조가 끊이지 않는다.
2017년 5.4청년절 전야, 습근평 총서기는 이곳에 와 민상경제법학원 본과2학년 2반 단지부에서 펼치는 ‘초심을 잊지 말고 당을 따르자’는 주제단일 활동에 참석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부탁은 중국정법대학 학생 반휘의 머리 속에 깊이 아로새겨졌다. “초심을 잊지 말고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르면 우리는 정확한 인생항로를 확립할 수 있고 원대한 리상목표를 수립할 수 있다.”
청춘리상, 청춘활력, 청춘분투는 중국정신과 중국력량의 생명력의 소재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국가, 민족의 전도운명에 관계되는 높이와 시각으로 청년과 청년사업을 위해 방향을 정하고 인도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