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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구시》잡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글 발표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사업회의에서의 연설

2019년 07월 01일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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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30일발 신화통신: 7월 1일에 출판되는 제13호 《구시》잡지는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의 중요한 글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사업회의에서의 연설>을 발표한다.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하고 중화민족을 위해 부흥을 도모하는 것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초심과 사명이며 세세대대 중국공산주의자들이 앞사람이 쓰러지면 뒤사람이 계속 이어 나아가면서 영용히 분투하도록 격려하는 근본적인 동력이다.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을 전개함에 있어서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담당하며 차이점을 찾고 시달을 틀어쥐는 총적 요구를 단단히 파악하고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 관철하며 충성스럽고 깨끗하고 담당하는 정치품격을 단련하고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합, 인솔하여 위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공동으로 분투하는 근본적인 임무를 단단히 파악하여 리론학습에서 수확을 거두고 사상정치상에서 세례를 받으며 사업 창업에서 과감히 담당하고 인민봉사에서 난제를 해결하고 청렴공정에서 본보기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목표를 힘써 실현하여 이번 주제교양에서 예기의 효과를 이룩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중대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이번 주제교양의 전개는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으로 전당을 무장하는 절박한 요구이고 새 시대 당건설을 추진하는 절박한 요구이며 당과 인민군중들의 혈육적 련계를 유지하는 절박한 요구이고 19차 당대회에서 확정한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는 절박한 요구이다. 올해는 새중국 창건 70돐이 되는 해이다. 이 중요한 시간절점에서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을 전개하는 그 특별한 의의는 우리가 얼마나 멀리 나아가든지 모두 출발할 때의길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데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