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군인을 관심하고 아껴야 하는바 그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기여했다.”
2018년 12월 31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신년축사에서 전문적으로 퇴역군인들에게 관심과 문안을 전했다.
한마디의 문안은 소박하고 화려하지는 않았으나 TV화면을 꿰뚫고 순간적으로 만수천산에 전해져 천만 퇴역군인들로 하여금 총서기께서 우리를 근심걱정하고 있다면서 더운 피가 끓어 오르게 했다.
18차 당대회 이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퇴역군인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렸는바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차례 퇴역군인사업과 관련해 중요지시를 내려 퇴역군인사업을 잘하는 데 근본적인 준행을 제공해주었다.
한시각도 잊지 않고 모든 퇴역군인 관심
—“나도 제대전직 간부입니다”
한가지 신분은 한시각도 잊지 않았고 한가지 근심걱정은 잠간이라도 끊은 적이 없었다.
제6차 전국 제대전직간부 표창대회 및 2014년 제대전직간부 안치사업회의 대표들을 접견할 때 습근평은 “나도 한명의 제대전직간부이기에 여러분을 만나니 아주 친절감을 느끼게 됩니다”라고 격동되여 말했다.
열정적인 말과 깊은 관심에는 퇴역군인들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두터운 감정이 담겨져있었다.
우리 나라에는 현재 수천만명의 퇴역군인이 있는데 그들은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중요력량이다. 일찍 혁명전쟁년대에 이미 한패 또 한패의 군인들이 지방에 내려가 사업하면서 중국혁명의 승리를 전취하기 위해 공훈을 세우고 업적을 쌓았다. 새중국 창립후 대량의 퇴역군인들이 지방에 내려가 사업하면서 정권건설을 강화하고 국민경제를 복구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 새로운 력사시기에 광범한 퇴역군인들은 큰 국면을 돌보고 사심없이 기여하면서 개혁개방의 시대적 투사로 되여 자랑스러운 업적을 이룩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제대전직간부들은 당과 국가의 귀중한 재부로서 우리는 그들을 갑절 관심하고 갑절 애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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