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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탐구”잡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글-“계속 맑스주의와 맑스주의 중국화 혁신리론으로 전당을 무장하자”를 발표

2021년 11월 16일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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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에 출판된 제22기 “탐구”잡지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의 중요 글 “계속 맑스주의와 맑스주의 중국화 혁신리론으로 전당을 무장하자”라는 글을 실었습니다.

글은, 맑스주의 과학은 인류사회의 발전법칙을 제시하고 인류가 자아해방을 모색하는 길을 가리켜 줬으며 인류 문명행정을 추진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맑스주의는 우리 당과 국가를 건설하는 근본적인 지도사상이고 우리 당의 령혼이자 기치입니다. 중국공산당은 탄생된 그날부터 맑스주의를 명확히 당의 기치에 써넣었습니다. 우리 당은 순경이든 역경이든 막론하고 시종일관 맑스주의의에 대한 확고한 신앙을 견지해왔습니다. 중국공산당이 무엇때문에 가능했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무엇때문에 좋다고 하는 가는 결국 맑스주의가 가능했고 좋았기 때문입니다. 맑스주의를 지도로 하는 이 근본문제에서 우리는 반드시 확고부동해야 하고 언제든 어떤 상황에서든 절대 동요해서는 안됩니다.

글은, 우리 당의 력사는 맑스주의 중국화를 추진하고 맑스주의를 풍부히 하고 발전시킨 력사이며 맑스주의 리론을 응용해 중국의 현실을 인식하고 개조한 력사라고 강조했습니다. 백년래 우리 당은 시종 맑스주의 기본원리를 중국실제와 결부시켜 모택동사상과 등소평 리론을 창조하였고 “세가지 대표”중요사상, 과학적인 발전관을 형성했으며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창조해 당과 인민사업이 끊임없이 새 국면을 개척하도록 이끌었습니다. 리론의 생명력은 끊임없는 혁신에 있고 맑스주의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공산주의자들의 성스러운 직책입니다. 우리는 맑스주의 기본원리를 중국의 구체적 실정과 우수한 중화 전통문화와 결부시키고 맑스주의로 시대를 관찰하고 파악하고 이끌면서 당대 중국의 맑스주의와 21세기 맑스주의를 계속 발전시켜야 합니다.

글은, 리론혁신이 한걸음 전진할 때마다 리론무장도 따라서 한보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리론수양은 간부의 종합적 자질의 핵심이고 리론적 성숙은 정치적 성숙의 기초이며 정치적 견정성은 리론의 명석함에서 옵니다. 어떤 의미에서 말하면 맑스주의 리론의 깊이를 파악하는 것은 정치적 민감성의 정도, 사유와 시야의 폭, 사상적 경지의 높이를 결정합니다. 지도간부 특히는 고위급 간부들은 맑스주의 리론을 체계적으로 장악하는 것을 비장의 능력으로 간주해야합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