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우러 30일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3월 30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여 일련의 국가자주혁신시범구를 신설하기로 하고 상해에 과학기술혁신센터의 발빠른 건설을 추진할데 대해 포치하고 “성유(成渝)도시군발전계획”을 통해 서부 의 신형도시화와 농업현대화를 인도하게 하고 “중화인민공화국국방교통법(초안)”을 원칙적으로 통과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혁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은 구조성개혁 특히는 공급측 구조성개혁을 추진하는것이며 혁신구동발전전략을 실시하는것은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추동하고 신경제를 발전시키고 신동력에너지를 육성하며 전통동력에너지를 개조, 승격시키는 관건적인 조치이다. 선행하고 먼저 시험하며 중점적으로 돌파하여 새로운 성장포인트와 발전의 새로운 우세를 형성시켜야 한다.
회의는 현유의 11개 국가자주혁신시범구의 토대우에서 하남 정락신, 산동반도, 료녕 심대(沈大) 등 3개 국가 자주혁신시범구를 더 신설하여 더욱 많은 혁신이 활약적이고 특색이 두드러진 승격발전의 새로운 “첨병”이 용솟음쳐나오게 촉진하기로 확정했다. 동시에 회의는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새로운 모식을 취하여 3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상해에 계통적으로 전면 혁신개혁 시험을 추진하고 종합성가과학센터를 건설하며 창업혁신을 격려하는 일반특혜세제, 투자대출련동 등 금융봉사모식의 혁신, 주권위탁관리교역시장, 신형산업기술연구개발조직, 외자창업투자관리간소화 등 방면에서 먼저 진행하고 먼저 시험하는것을 탐색하여 일련의 관건적공성기술을 공략하고 “목을 조이는” 병목의 중대전략항목을 해결함으로써 개혁의 혜택을 계속하여 방출시킨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첫째, 혁신체제기제에서 큰 발걸음을 떼고 특히는 주권격려수익분배 등 정책을 락착시키고 보완시켜 혁신주체가 자주적으로 과학연구경비의 사용, 성과전이전환 등을 결정하게 하여 과학연구인원의 적극성을 더욱 크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둘째는 혁신자원배치의 수직수평분할관리를 타파하는데 힘쓰고 부소속 대학교와 과학연구기관에 더욱 큰 자주권을 부여하고 지방과의 협동혁신을 격려해야 한다. 셋째는 혁신으로 창업취업을 이끄는데 진력해야 한다. “창업혁신”플랫폼을 건설하고 혁신봉사를 보완하며 혁신성과가 현실생산력으로 재빨리 전환하는것을 추동해야 한다. 넷째는 사중사후의 감독관리를 보완하는데 진력해야 한다. 효과적인 “관리”로 더욱 많은 “이양”을 촉진시키고 상사(商事)제도, “다규합일(多规合一)”등 개혁을 심화시켜 최대한도로 기업의 창업혁신 활동에 대한 정부의 간섭을 감소시키고 혁신법칙에 부합되는 정부관리제도의 건립을 탐색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