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11일 오후 중남해 자광각에서 이딸리아 참의장 그라소를 만났다. 리극강 총리는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 이딸리아는 두터운 전통적 친선을 가지고 있고 두나라 관계도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두나라 총리가 성공적으로 상호방문하여 쌍방간의 협력을 심화할데 대한 중요한 합의를 보았으며 관련 성과가 적극 관철되고 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이딸리아측과 함께 고위층간의 래왕과 정치적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실무적 협력을 심화하며 국제사무와 지역사무에서 밀접히 소통하고 조율하여 쌍무 관계를 돈독히 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당면 중국경제가 평온하게 운행되여 합리한 구간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비록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좋은 발전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는 새에너지와 구조조정의 특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우리는 전년경제사회발전의 주요 예기목표를 실현하여 미래 중국경제의 장기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위해 토대를 마련할 파악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중국과 유럽 나아가서는 세계각국과의 협력에 기회를 제공하고 더욱 광활한 공간을 열어가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라소 참의장은 중국이 국제사무에서 중요한 역향을 하고있고 중국의 발전성과는 사람들을 탄복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딸리아측은 중국경제가 좋은 발전세를 유지하리라 확신한다고 하면서 쌍무와 다각 차원에서 그리고 제분야에서 대중국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려 하며 경험을 공유하고 중국발전 진척에 깊이 참여하려 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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