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9일발 신화통신 국무원총리 리극강은 5월 29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사회소집하고 사회구역양로와 가사서비스업의 가속화발전을 진일보 촉진하는 조치를 포치하고 양로, 탁아, 가사 등 사회구역 가정서비스업에 대하여 세금비용 우대정책 지지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정부사업보고>의 배치에 따라 사회구역을 기본적인 의탁으로 하여 양로, 탁아, 가사 등 서비스업을 다그쳐 발전시키는 것은 민생개선, 인구로령화대처와 전면적인 두 자녀 정책의 실시를 지지하는 중요한 조치로서 비교적 큰 강도로 취업을 증가하고 서비스소비를 확대하여 내수를 촉진하며 사회의 합리적인 분공과 경제전환승격을 추동하는 데 유리하다. 회의는 사회구역양로서비스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조치를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첫째는 사회구역양로서비스시설의 효과적인 공급을 늘린다. 오래되고 낡은 소구역에 대하여 정부환매, 임대 등을 통해 양로시설의 빚을 갚는다. 기업, 정부와 사업단위들에서 비운 용지, 건물에 대하여 알맞는 것은 우선적으로 사회구역 양로봉사에 사용해야 한다. 둘째는 진입을 완화하고 사회력량이 사회구역양로서비스에 광범위하게 참여하도록 인도한다. 전탁, 일탁, 방문서비스 등 종합기능을 갖춘 사회구역양로기구의 발전을 고무격려하고 건물임대료, 물과 전기 사용 가격 면에서 정책우대를 준다. ‘인터넷+’에 의탁하여 ‘료리주문식’ 가까운 곳에서의 편리한 양로봉사를 제공하고 체인화, 종합화, 브랜드화 운영을 지지한다. 셋째는 규정에 따라 재정보조 등 방식으로 큰 범위에서 양로봉사인원 양성훈련을 전개하고 일반대학, 직업대학들의 이 방면에서의 양성규모를 확대하여 자질이 우량한 전문대오를 다그쳐 건설한다. 넷째는 재정의 양로서비스업발전을 지지하는 지출구조를 최적화하고 관련 자금을 더욱 많이 사회양로봉사지지에 사용해야 한다. 고령수당금, 간호보조금 등을 통합하여 경제형편이 어려운 고령, 능력상실 로인들에 대한 장기적인 간호비용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보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