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겉감”은 도시의 풍모이고 “안감”은 도시의 량심이다] 22일 오전, 리극강총리는 내몽골 적봉시 덕윤오물처리공장의 건설항목공사장을 방문했다. 그는 기업책임자에게 말했다. 우리의 도시는 밝고 산뜻하지만 지하의 기초시설은 여전히 박약하다. “겉감”은 도시의 풍모이고 “안감”은 도시의 량심이다. “안감”을 잘 건설해야만 “겉감”을 받쳐나갈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백년대계이다(신화시각 미니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