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의 은행시찰 여전히 “감독지휘”, 락착 위해 힘껏 매진
2015년 04월 20일 13: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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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구 간소화, 권력 하부이양”, “대중창업”, “대중혁신”, “민생최저조건 확보” 등 뉴스단어들이 15일에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2015년 경제체제개혁의 중점과업으로 되였다. 이틀이 지난 17일, 총리는 중국공상은행과 국가개발은행을 시찰했다. “약세군체”를 방문한다고 하지만 한주일전의 동북행과 마찬가지로 “감독지휘”하러 간것이다. 이번 시찰은 “조사연구”보다 “독촉실시”의 색채가 더 짙었다.
중앙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시찰과정에 리극강총리는 소형기업 금융과 주택금융 업무에 비교적 중시를 돌리였다. 이것이 바로 리극강총리의 경제를 틀어쥐고 민생을 위해 부지런히 일하는 사업축소판이다.
소형기업, 령세기업은 취업의 용납기구로서 민생지본 취업과 관계될뿐만아니라 “대중창업, 대중혁신”의 중요한 소재담체로서 많은 정도에서 창업, 혁신의 외부환경, 성과전환과도 관계된다. 소형, 령세 기업의 융자원가를 낮추고 봉사료금를 줄이면 민생취업, 창업혁신을 위해 더욱 유리한 분위기와 외부조건을 형성할수 있다. 은행이 잘되면 민생보장, 창업혁신의 일석이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