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즐겁고 상서로운 신춘가절 보내고 단결분투해 아름다운 생활 함께 만들자
2017년 01월 26일 12: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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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명 1월 25일발 신화통신: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신춘가절 전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운남 성위 서기 진호, 성장 완성발의 배동하에 소통, 곤명에서 고찰을 진행하고 여러 민족 대중들에게 명절이 축복을 보냈다.
당중앙, 국무원은 로전지진재해구 복구재건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있다. 리극강은 당년의 진중인 룡두진에 가서 어제날 페허에서 다시 일떠선 한채한채의 새집들을 보았고 엄중한 훼손을 입었던 도로 등 시설이 면모가 바뀐것을 보았다. 그는 2년여사이 거둔 재건사업의 성적에 대해 충분하게 긍정했다.
리극강은 자신은 습근평총서기를 대표하여 여러분에게 위문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촌민의 집에서 리극강은 그들의 현재 가정생활이 어떤지, 설음식 준비는 어떻게 되였는지에 대해 친철하게 물어보고 대중취업의 길을 넓혀줘야 한다고 당지 간부들에게 당부했다. 리극강은 수재군중들이 만든 려관에 들어가보고 그들이 자력갱생으로 관광업을 발전시킨데 대해 찬사를 보냈다. 그는 여러분은 일년동안 고생했다고하면서 가족이 모여 새해 명절을 잘 보내고 래년에 국가와 새로운 고향을 더욱 잘 건설하자고 마을사람들에게 말했다.
촌민들이 외출로무중 로임을 체불당했다는 반영을 들은 리극강은 즉각 당지 정부에 로임 독촉을 도와줄것을 요구했고 관련부문에 전국적인 범위에서 로임체불문제에 대해 한차례 전문감독조사를 벌이라고 지시했다. 로임체불이라는 이 고질병에 대해서는 근본을 다스리는 방법을 써서 농민공들의 합법권익을 견결히 수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