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당조회의 소집사회, 정부계통의 당작풍 렴정건설과 반부
패 사업의 지속적인 심층 추진 포치
2017년 01월 12일 13: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월 11일발 신화통신: 1월 6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이며 당조서기인 리극강은 국무원 당조회의를 소집사회하여 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7차 전체회의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관철하고 정부계통의 당작풍 렴정건설과 반부패사업을 지속적으로 심층 추진할데 대하여 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8차 당대회후 국무원 당조는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관한 당중앙의 요구에 따라 정부계통에서 중앙 여덟가지 규정 락착을 억세게 틀어쥐고 “네가지 기풍”을 단호히 반대했으며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학습교양을 깊이 전개하고 권력단속과 원천적인 반부패를 강화했으며 행정기구간소화와 권한하부이양, 권한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최적화개혁을 통해 부패가 자랄수 있는 토양을 제거하고 용속한 정무, 라태한 정무, 태만한 정무의 행위를 엄격히 숙정하면서 중점령역의 부패와 규정을 어기고 규률을 위반하는 문제를 엄하게 조사처리하여 당작풍 렴정건설과 반부패사업에서 뚜렷한 효과를 가져왔으나 앞으로도 여전히 끊임없이 심층 추진할 필요가 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7차 전체회의 정신에 따라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요구를 정부내부건설의 여러면에 관철하고 정치의식, 대국의식, 핵심의식, 일치의식을 증강하며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권위를 단호히 수호하고 자각적으로 사상상, 정치상, 행동상에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하며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에누리없이 시달하고 중앙 여덟가지 규정을 드팀없이 시달하며 “네가지 기풍”을 꾸준히 반대하고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것을 동시에 다스리면서 당작풍 렴정건설과 반부패사업을 지속적으로 종심으로 추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