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사회
2016년 12월 08일 13: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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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2월 7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3차 5개년계획요강에 근거하여 “13.5”기간 중부지역궐기와 국가정보화, 국가과학기술중대전문항목 중점계획을 촉진할데 대해 심의통과하고 지역조률적발전과 경제구조승격을 추동하기로 했으며 “중화인민공화국물오염예방퇴치법 수정안(초안)”을 통과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부지역궐기를 촉진하는것은 당중앙, 국무원의 중대한 포치이며 신형공업화, 정보화, 도시화와 농업현대화의 조화적 발전을 추동하고 경제의 중고속성장을 지지하는데 중대한 의의를 갖고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은 중점임무를 확정했다. 첫째, 경제의 질서있는 전이추세에 순응하여 국가구역발전전략과 련결하며 적극적으로 산업전이의 새로운 모식을 탐색하여 환경보호 등 요구에 부합되는 동남연해지역의 산업, 국내외 유명 기업생산기지 등의 중부지역에로의 질서있는 전이를 인도하고 지지한다. 중부지역이 자체의 우세를 발휘하여 선진제조업을 재빨리 발전시켜 전국경제의 중요한 버틱목을 형성하는것을 지지한다.
둘째, 대내, 내외 개방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종합보세구 등을 건설하는것을 지지하여 자유무역시험구 개혁혁신의 새로운 성과를 재빨리 복제, 보급시킨다. “원스톱” 통관봉사체계를 보완하고 대외개방수준을 제고시킨다. 셋째, 도농발전을 총괄하여 여러가지 형식의 적당한 규모경영을 추진시키며 과학기술, 1, 2, 3산업이 현대농업을 융합, 인도, 발전시키게 하며 농민공 귀향취업창업을 촉진시킨다. 신형 도시화수준을 제고시키고 도시군건설을 다그치며 농업전이인구의 입적을 받아들이고 현역경제가 도시기능을 받아들이고 농촌발전을 영향주고 이끌어가는 능력을 제고시킨다. 넷째는 중점생태기능구역을 엄격히 보호하고 천연 림지, 초원 자원, 습지 등 중점생태환경 보호와 회복 공사를 실시한다. 다섯째는 전력을 다해 빈곤퇴치공략을전 벌이고 혁명로근거지진흥과 자원고갈도시의 전환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