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발전의 가장 중요임무 단단히 파악하고 기본민생 더 잘 보장하며 개혁개방혁신으로 중국경제의 지속적호전 추동해야
2016년 11월 16일 13: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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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1월 14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좌담회를 사회하여 소집하고 경제발전과 민생개선 등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해당 전문가, 기업책임자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참석했다.
회의에서 대학교, 연구기구, 기업, 병원, 지방주택보장센터에서 온 황익평, 심명고, 최력, 마정무, 임정비, 증익신, 안홍 등이 당면 경제형세와 다음단계 추세, 민생령역의 중점문제 등을 어떻게 더욱 잘 해결할것인가를 둘러싸고 발언했다. 그들은 당면 중국경제가 안정세로 나아가면서 상승하고있으며 더우기는 3분기후 많은 지표가 기대치보다 좋고 구조조정, 민생개선에서 많은 하이라이트가 나타나고있으며 새로운 동력에너지가 재빠르게 성장하고 기업효익이 개선되고있다면서 이와 같은 것들은 중국경제 미래발전의 신심에 힘을 실어주고있다고 인정했다. 리극강은 그들과 깊이있게 토론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지도하에 전국 상하가 함께 노력하여 올해 경제사회발전의 주요목표와 임무를 비교적 훌륭하게 완수할수 있는 자신이 있게 되였다. 하지만 당면 국제환경에서 불확정요소가 늘어나고 국내 지역, 업종 경제추세의 분화도 비교적 큰 도전을 가져오고있다. 경제사업을 잘하자면 새로운 발전리념을 시달하고 거시정책을 안정, 보완하며 “안정”의 토대를 공고히 하는데 힘써 공력을 들이고 “전진”의 힘을 축적하는데 더많은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총적수요를 적정하게 확대하며 공급측면의 구조적개혁을 힘써 추진하고 품질제고와 효익증대를 더욱 돌출히 하며 경제가 호전된는 태세를 끊임없이 확대해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구동력에너지 전환을 다그치는것을 통해 경제의 전환승격을 촉진해야 한다. 최근년간 새로운 동력에너지 성장이 기대치를 초과함과 아울러 전통동력에너지의 생기를 불러일으켰고 량자가 상부상조하면서 경제구조에 기꺼운 변화가 나타났으며 특히는 경제하방압력이 커지고 대졸생인수가 력사기록을 경신하며 생산능력해소에 의한 일터이전 인원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바로 새로운 동력에너지의 성장이 취업안정에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