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7월 23일발 신화통신: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상해 시당위 서기 리강과 시장 응용의 배동하에 상해를 고찰했다.
리극강은 상해 자유무역시험구 신편구에 가서 총체계획회보를 청취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편구는 지난 5년간의 자유무역시험구 실천의 토대 우에서 설립한 것으로 개방의 새로운 확대이고 개혁의 새로운 진전이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를 관철하며 새로운 기회를 틀어쥐고 국제 선진수준과 련결시키며 더욱 큰 강도로 개혁개방을 하고 공간계획를 보완하며 집약개발을 실현하여 이 금싸라기땅에서 새로운 금빛 봉황이 날아오르게 하여 고품질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상해전기는 년간 영업수입이 천억원을 넘어서는 종합성 장비제조기업이다. 리극강은 이곳에 와 당면 경제형세의 시장주체에 대한 영향을 알아보고 기업에서 연구개발한 중대장비가 국제, 국내 선두를 달리고 있는 데 대해 찬사를 보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격려했다. 기업은 세계 일류를 겨냥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국제시장에 나아가서 경쟁하고 기적을 창조하며 더욱 큰 위풍을 떨침으로써 우리 나라 중장비 제조수준을 향상시키고 경제발전에 조력하고 민생개선에 더욱 많은 공헌을 해야 한다.
리극강은 장강인공지능섬에 와 3D시각원거리의료, 지능신경생체모방, 지능무인계렬기술 등 혁신성과를 시찰했다. 그는 인공지능은 바로 인간 지혜를 결집시켜 인간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초연구를 중시하고 열점산업을 발전시킴에 있어서도 고생하며 열심히 연구하는 사람이 소요된다. 협동협력을 강화하고 성과를 광범하게 제조업, 봉사업 등 령역에 응용시키고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하여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줘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