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무역을 더한층 안정시키는 조치를 확정하고 개방확대로 안정적 성장과 취업을 확대하며 사회보험비률을 확실하게 낮추는 사업을 잘해 부분적 국유자본을 대체조달시켜 사회보험기금을 충실하는 것을 전면 보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중앙예산집행과 기타 재정수지심계에서 조사된 문제에 대한 정돈개조사업을 포치했다
북경 7월 10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7월10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여 대외무역을 더한층 안정시키는 조치를 확정하고 개방확대로 안정적 성장과 취업을 확대하며 사회보험비률을 확실하게 낮추는 사업을 잘해 부분적 국유자본을 대체조달시켜 사회보험기금을 충실하는 것을 전면 보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중앙예산집행과 기타 재정수지심계에서 조사된 문제에 대한 정돈개조사업을 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여섯가지 안정’사업에 관한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대외무역을 안정시키는 요구를 락착시키려면 관건은 더한층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시장화개혁과 경제수단을 응용하여 기업의 내생동력을 증강시키는 것을 더욱 중시해야 한다. 회의는 대외무역을 더한층 안정시키는 조치를 확정했다. 첫째는 재정과 세무 정책을 보완한다. 수입관세의 총적 수준을 계속하여 낮추는 것을 보완하고 수출퇴세정책을 보완하여 퇴세진척을 다그쳐야 한다.
둘째는 금융지지를 강화한다. 수출신용보험역할을 더욱 잘 발휘시켜 포괄면확대, 합리한 보험비용인하를 추동하고 기업수요에 부합되는 전문항목 보험종류를 연구하고 출범한다. 금융기구를 인도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융자지지를 확대하게 한다. 조건을 창조하여 인민페결산편리도를 향상시킨다. 셋째는 국가간 전자상거래, 가공무역보세보수 등 새로운 업종형태를 다그쳐 발전시킨다. 수입무역시범구를 육성한다. 넷째는 무역편리화수준을 향상시킨다. 수출입고리의 감독관리증건를 간소화하고 통관시간압축, 통상구수금인하에서 더욱 큰 돌파를 가져와야 한다. 회의는 형세변화와 기업의 관심사항에 근거하여 정책준비를 강화하고 적시적으로 출범시켜 대외무역의 안정 속 품질향상을 촉진할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