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7월 1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료녕성
당위 서기 진구발, 성장 당일군의 대동하에 대련을 고찰했다.
리극강은 료녕 연해개방이 발전을 이끈 정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료녕항구집단에서 그는 기업이 재조합으로 외래 투자를 유치하고 경영기제를 전변시키고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적자를 흑자로 돌린 데 대해 칭찬을 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개혁개방은 동북진흥을 추진하는 관건이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자원배치에서의 시장의 결정적 역할을 충분하게 발휘하며 정부의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게 하며 더욱 큰 강도의 ‘방관복’개혁을 통해 더욱 좋은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발전의 경쟁력을 증강시켜야 한다. 료녕은 해안선이 길고 항구조건이 우월한 보물단지이다. 바다로 몸을 돌려 전면 개방을 하는 것을 견지하고 대내 대외 협력을 심화시키고 국제경쟁력의 바람받이에 올라서고 동북지역의 진흥발전에 영향주고 이끌어가야 한다.
현지 책임자가 대련항의 발전에 대한 구상을 회보했다. 리극강은 기타 지방의 경험을 참고하고 여러 측의 리익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여러 류형의 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산업이 더욱 결집되고 구역기능이 더욱 합리해지는 것을 실현하고 고품질발전을 추동할 것을 부탁했다. 그는 관련부문에서 지방과 기업의 발전에 더욱 많은 편리를 제공해줄 것을 요구했다.
항력석유화학은 민영기업이 투자한 대형화학공업항목이다. 리극강은 기업을 격려하여 국내수요를 더욱 만족시키는 것을 둘러싸고 최대한 자원을 완벽히 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리극강은 세금감소 비용인하 정책이 제대로 락착되였는지를 상세하게 문의했으며 기업책임자의 긍정적인 대답을 듣고 나서 아주 기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민영기업발전을 지지하는 데는 중소 령세기업도 포괄되고 또한 대기업도 포괄된다. 대중소기업의 융합발전을 촉진시켜야 하며 국유, 민영 기업도 동등하게 대하고 일시동인해야 한다.
혁신은 동북진흥의 관건적 버팀목이다. 리극강은 국가급 중대 설비제조 협동혁신센터에서 이곳의 혁신성과들을 고찰하면서 과학연구일군들이 시장을 지향해 더욱 큰 범위의 응용 가운데서 제품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장비제조 등 산업이 중고급으로 나아가도록 조력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그는 연구경비사용자주권 등 정책의 락착정황을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학연구일군들은 가장 활약적인 혁신요소이다. 과학연구 특히는 기초연구에서 지력밀집의 특점을 구현하고 ‘인구당’경비비률을 확실하게 향상시켜야 한다. 그는 현장에 있는 원사들과 교류하고 그들을 격려하여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큰 뜻을 품고 젊은이들을 양성하는 방면에서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해달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