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이 창도한 “인터넷+”과 사회혁신 부화
“인터넷+”와 사회혁신 부화
2015년 05월 04일 13: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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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총리가 “인터넷+”를 제기한후 “jd.com”에서 “인터넷+”관련 서책을 검색해보면 20여개에 달한다. “인터넷+”가 언제부터 일종 부호가 되고 시대흐름으로 되였을가? 사실 5년전에 이미 업계에 이를 거론한 달인이 있었는데 그때에는 이동인터넷의 미래와 관련해 언급했던것으로 기억된다. 그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대해 의논했는데 인터넷을 네번째 매체라고 정의를 내린 사람도 있었고 인터넷을 도구라고 정의를 내린 사람도 있었는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도구로 사용하고있다. 하지만 과학기술이 시종 우리의 생활을 개변시키고있다. “인터넷진화론”이라는 책을 쓴 친구가 있다. 그의 관점이라면 과학기술의 력사발전으로부터 볼 때 결국 제일 먼저 사람의 신체를 해방시켰다는것이다. 이를테면 안경, 망원경 등은 사람들이 더욱 먼곳을 더욱 똑똑히 볼수 있게 하였고 자동차, 비행기 등은 사람들이 두발로 걷지 않고도 세계를 다 구경할수 있게 한다. 과학기술의 이 모든것을 우리 신체의 해방과 련계시킬수 있다. 과학기술의 첫번째 구동력은 우리 신체에 대한 해방이다. 우리들이 지구인력에서 벗어나 자연을 전승하는것도 인간과 동물의 중요한 구별이다.
인터넷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며 또한 단순한 매체도 아니다. 인터넷은 년령, 국가나 민족을 뛰여넘어 대량의 정보를 소통, 재조합하기에 더욱 많은 혁신기회를 조성하기 마련이다. 오늘의 제목에 “부화(破壳)”라는 단어를 쓴데는 지난해 안보령역에서 한차례 안보사건이 발생했을 때 “부화”라고 정의를 내린것이 원인이다. 부화는 고통스러운 과정이지만 또한 생명을 의미하기도 한다. 인터넷진화론의 관점으로 보면 우리는 이 시대를 만난것을 특별히 감사하게 생각하거나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는 모든것이 가능한 시대에서 살고있기때문이다. 과학적으로 말한다면 우리는 진화의 전날밤에 처해있다. 우리에게 정말 천사의 날개가 달릴수는 없지만 우리 생명의 연장은 반드시 더욱 과학적이고 지혜로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