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부녀 제11차전국대표대회가 북경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이는 우리 나라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동포들의 따뜻한 명절이며 또한 그들의 정치생활에서의 하나의 대사로서 “절반하늘”의 무궁한 힘을 불러일으키고 초요사회를 전면건설하는 위업을 위해 공동분투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는 대회소집을 열렬히 축하한다.
녀성 해방과 발전을 쟁취하고 남녀평등을 실현하는것은 시종 우리 당의 분투목표의 하나이다. 중국부녀 제10차전국대표대회 이래의 5년간 당과 국가는 일련의 결책과 포치를 하나하나 전개하여 전국녀성사업국면을 활짝 열어놓았으며 녀성전면발전을 일층 실현했다. 각급 부련회는 당의 령도하에 중심을 둘러싸고 대세를 위해 봉사했으며 직능에 립각하고 녀성들을 돌보았다. 조직과 활력이 부단히 제고되고 각업종의 녀성들을 단합하고 동원하여 공훈을 세우고 업적을 쌓음으로써 개혁과 발전, 안정의 번중한 과업을 완성하기 위해 뛰여난 공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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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3-10/28/nw.D110000renmrb_20131028_2-01.htm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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