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12시, 할빈시 남강구는 엄중한 스모그로 꽉 찼다. 10월 20일은 할빈시에서 난방 제공 첫날로서 할빈시구역은 스모그날씨를 맞이했고 여러곳의 PM2.5수치는 표준치를 초과하여 500까지 달해 “엄중오염”의 정도였다. 흑룡강 기상부문은 전 성 여러곳에서 스모그누른생조기경보신호를 발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