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7일, 사천성 성도시 쌍류현 화양단지에 넝쿨에 완전히 뒤덮인 “송장차”가 있었는데 여기에 사는 주민들의 소개에 의하면 이 차의 번호판은 천AN497P이고 푸른색 봉고차이며 여기에 세운지 1년도 넘다고 했다. 신고한후 교통경찰은 이 차를 사고차량주차장에 끌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