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문사이트인“odditycentral”가 10월 10일 로씨야의 25살난 녀가수가 무려 13차례의 성형수술을 거쳐 완전 다른 얼굴이 됐다고 보도했다.알료나•피스컨이라고 하는 로씨야의 이 녀가수는 이미 4차례의 코수술을 비롯해 무려 13차의 정형수술을 받았는데 이제는 원모습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완전 다른 얼굴이 됐다. 알료나는 이미 성형수술에 인이 박혔는데 그녀는 불과 3년사이에 자신이 완전히 개변되였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러한 개변은 외적인 개변뿐만아니라 내적인 개변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성형수술에서 헤여나오기 힘들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성형수술을 받은 후면 자신이 더욱 아름다워졌다고 믿기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