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신강 아커수(阿克苏)지구 배성현 천당호구역에서 길은 잃은 유람객들이 신강군구 모 부대의 직승기에 의해 구원받아 안전하게 주둔지로 돌아왔다. 료해한데 의하면 10월 5일, 광주, 상해, 남경에서 온 5명의 유람객들이 오손고도(乌孙古道)를 지나갈 때 장비 결손과 체력 부진으로 길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조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