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대외선전부, “중국의 꿈”을 국제사회에 전파
2013년 09월 26일 09:0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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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선전판공실과 국무원 보도판공실 부주임인 최옥영이 습근평 총서기가 전국선전사상 사업회의에서 한 중요 연설정신을 학습관철할데 관하여 기자의 취재를 접수했다.
그는 대외 선전사업을 혁신하여 국제사회에 중국의 꿈을 전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옥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몇년동안 대외선전사업은 신문공보, 백서, 대외출판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과 리론, 제도를 대외에 선전하였다. 한편 경제사회발전과 진보를 선전하여 중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객관적 인식을 증진했다. 총서기는 연설에서 “중국의 이야기를 전하고 중국의 목소리를 전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생동하고 형상적으로 당면과 금후 한시기 대외선전사업의 중점을 개괄하였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은 국외에서 적극적인 반향을 일으켰지만 국제사회는 아직 중국의 꿈에 대한 인식이 전면적이 못된다. 그러므로 대외선전사업에서 방식을 개변하여 중국의 이야기를 전하는 능력을 제고시키고 중국 꿈의 내재적 함의를 대외에 소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