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15시 25분, 계림시 소방대대는 한 3살짜리 녀자애가 4층 도난방지철사망에 머리가 끼우고 몸에 허공에 떠있어 위험하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로 현장에 가서 녀자애를 성공적으로 구원했다.
어른들의 소개에 의하면 녀자애가 사고 날 때 어른들은 밖에 있었으며 평상시 이 시간이면 녀자애는 자고있겠는데 오늘은 왜 창문밖의 철사망에 끼웠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사고원인 아직도 조사중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