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련합군사연습과 동아시안국방부장확대회의 첫번째 해상안전실전군사연습에 참가했던 해군 113함정편대는 미국,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에 대한 우호방문을 원만하게 완성하고 11월 3일에 영예를 안고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