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령전 과외교육열 일어나 |
인민넷소식: 최근, 한국에서 학령전 과외교육열이 일어나고있는데 특히 한국 서울의 유명한 부인구인 강남구에서 더욱 선명하다.
서울 강남구의 사립유치원 교육양성기구는 종류가 아주 많으며 4-7살사이의 학령전 아동들을 위주로 여러가지 학습반을 개설했다. 비록 한주일에 수업시간이 한번밖에 없지만 학비는 한화 10-30만원(인민페 약 570-1700원)에 달했다.
중국과 마친가지로 한국도 교육을 아주 중시하는 나라이다. 한국 부모들은 자식을 금덩이처럼 사랑하기에 툭하면 자식교육을 위해 거액을 지불하며 심지어 간단한 종이 접기놀이까지 과외지도를 받는다. 이런 교육은 한국 부모들의 무턱대고 따르는 추세를 표현한 동시에 한국 부모들의 생활 압력과 부담이 아주 큰 등 사회문제를 반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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