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상해 서회구 대목교로의 높이가 약 20m 되고 길이가 약 50m는 건물이 길옆에 서있는데 멀리서 보면 마치도 큰 상자와도 같았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건물의 바깥벽에 30여개의 “가짜 창문”이 있다고 한다. 주변 주민들의 소개에 의하면 이 건물은 여기에 있은지 10년도 되며 그당시는 페품처리기구였지만 2010년 상해세계박람회기간에 정부의 개조를 거쳐 지금 이 모양으로 되였는바 바깥벽에는 “가짜 창문”을 붙이고 석회로 벽을 새로 칠했지만 내부는 아주 더럽고 복잡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