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몸무게가 680g밖에 안되는 애기가 호남성 장사시 상아병원에서 출생했다. 의사의 소개에 의하면 이 신생아는 28주 조산아로서 몸무게가 보기드물게 작다고 했다. 크기는 성인 손바닥보다 조금만 더 컸고 출생후 온몸이 자주색을 띄였으며 고도의 질식상태여서 반드시 항온환경에서 심장과 페의 소생, 기관지에 공기도관을 꽂는 등 치료를 받아야 하며 지금까지 병원에서는 이 아기를 최선을 다해 구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