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이 11월 1일 “10.28”테로습격사건은 테로주의 세력이 천방백계로 상해협력기구 성원국의 안정과 발전을 파괴하려 하고 있다는것을 설명해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상해협력기구 각측과 함께 테로주의, 분렬주의, 극단세력을 호되게 타격하여 본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31일 중앙정법위원회 맹건주 서기가 상해협력기구 반테로집행위원회에서 “10.28”테로습격사건을 통보했는데 중국측은 테로주의를 타격하는 면에서 상해협력기구 성원국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인가고 한 기자의 물음에 화춘영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북경시 공안국은 이미 “10.28”사건에 대한 초보적인 조사결과를 통보했다. 경찰측은, 이는 엄밀한 계획을 통한 조직있고 음모있는 폭력습격 사건이라고 인정했다. 사건은 아직도 조사중에 있다.
테로주의는 전세계 각국 인민들의 공동한 적이다. 상해협력기구는 시종 테로주의, 극단주의, 분렬주의를 타격하는것을 우선적인 협력 방향으로 하였다. 성원국은 법률토대를 완비화하고 협력기제를 건립하며 실무적 협력과 국제래왕을 전개하는 등 제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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