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왕봉의 상해콘서트에서 그의 녀자친구 장자이는 아래서 그의 팬으로 변해 노래와 함께 손을 흔들고 왕봉의 고백에 그는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감동되여 눈물까지 흘렸다. 왕봉은 콘서트에서 평상시의 침묵하는 상태와 판이하게 갑자기 연설을 했는데 제목은 “나는 그런 날을 상상한다”인데 수많은 구절을 렬거했는바 그중의 한 구절이 대개 이렇다.
“대중인물의 사랑도 여러분들의 축복을 받고 우리는 더는 선글라스를 끼고 출입할 필요가 없고 일반인처럼 손잡고 쇼핑하는 그런 날을 나는 상상한다. 나는 당신을 끌어안고 나의 사랑을 고백하며 당신을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로 만들수 있는 그런 날을 상상한다…”. 팬들은 왕봉의 고백과 함께 장자이의 이름을 웨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