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자체 개발한 삼지연 태블릿 출시, 하드웨어 삼성 애플과 상당해

2013년 11월 12일 15:1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조선 자체 개발한 삼지연 태블릿 출시, 하드웨어 삼성 애플과 상당해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서 조선은 최근에 자주적으로 연구하여 개발한 iPad와 비슷한 태블릿PC를 정식으로 발포했고 시스템은 Android를 사용했지만 아쉽게도 국제인터넷을 방문할수가 없다고 했다.

보도에서 이 태블릿PC의 이름은 “삼지연”이고 이것으로 WiFi련결을 할수 없고 단지 조선 사이트밖에 방문할수 없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조선에서 일반인은 원래부터 국제사이트를 방문할수 없기에 이것은 태블릿이 조선에서의 판매에 영향을 주지 않을것이다. 태블릿PC 삼지연의 판매가격은 인민페로 약 1519원이며 이 가격은 조선의 대다수 사람들에게 있어서 좀 비싼것이다.

통계에 의하면 이 태블릿에 488가지의 응용을 설치했는바 그중에는 고무총쏘기, MS Office응용, PDF열독기, 뮤직플레이, 말소리식별, 다국언어사전, 주체사상연구총서 등이 포함되였다고 한다.

North Korea Tech사이트는 삼지연 태블릿에 대한 평가를 게재했다. 평가에서 삼지연 태블릿은 아주 인상적이며 그 하드웨어가 삼성과 애플의 제품과 상당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