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발 인민넷소식: 조선중앙통신사가 7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새로 건설된 국가과학원 중앙버섯연구소를 시찰했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연구소의 면적은 6100평방메터이며 연구소청사, 연구용버섯재배실, 원료창고 등으로 구성되였다고 한다. 이 연구소는 김정은이 버섯재배공업화를 실현하라는 지시에 따라 건설되였다.
김정은은 연구소 각 곳을 참관했다. 그는 조선을 “버섯의 나라”로 만드는것은 김일성 김정일(조선 고 최고지도자)의 유훈이며 이 유훈을 관철하는것은 국가과학원 중앙버섯연구소의 중요한 임무와 역할이라고 했다.
김정은은 참관후 연구소의 건설에 기쁨을 표시했으며 사업인원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