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절강 승주의 한 아치형 다리우에 2층짜리 아빠트가 있었고 그 복도에는 일상용품들이 흩어져 있었다.
최근 절강 승주의 “다리우의 아빠트”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아빠트는 1991년에 지어진것이고 지금까지 20여년의 력사를 갖고있다. 25일, 승주시 황택진 심씨 부진장은 기자에게 목전 아빠트에 촌민이 살아있으며 심사를 거치지 않은 위법건축이라고 알려줬다. 관련 건축전문가에 의하면 이 아빠트는 아주 위험하여 수시로 삽시에 무너질 위험이 있으며 20년간 존재한것은 그냥 우연일뿐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