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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 테로습격사건 강력 비난

2013년 09월 23일 14:2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9월 22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대변인 홍뢰는 22일 케니아에서 발생한 테로습격사건과 관련된 기자의 물음에 대답했다. 기자가 9월 21일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에서 테로습격사건이 발생해 중대한 인명피해를 빚어냈는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어떻게 론평하는가고 물었다.

홍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측은 모든 형식의 테로주의를 단호히 반대하는바 일전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에서 발생한 테로습격사건을 강력히 비난하며 조난자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드리고 조난자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진지한 위문을 드린다. 케니아의 좋은 벗으로서의 중국측은 계속 케니아측의 국가안보와 지역안정을 수호하려는 노력을 드팀없이 지지할것이다.

홍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건발생후 외교부와 케니아주재 중국대사관은 깊은 중시를 돌리고 제때에 응급대응기제를 가동했다. 다방면의 확인과 료해를 거쳐 현재까지 사건에서 1명 중국공민이 조난당하고 1명 중국공민이 부상한것으로 확인되였다. 케니아주재 중국대사관은 이미 사업팀을 파견하여 조난자가족을 위문하고 병원에 가서 부상자들을 찾아보았으며 동시에 중국부상자들의 구급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중국측 조난자들의 사후처리에 배합하여 타당하게 처리함과 아울러 절실한 조치를 강구하여 케니아체류 중국 공민과 기구의 안전을 보호해줄것을 케이나측에 요구했다. 외교부와 케니아주재 중국대사관은 계속 사태의 발전을 예의주시하고 상황을 일층 확인료해하며 해당 중국인원의 사후처리와 구급치료를 위해 전폭적으로 협조할것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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