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6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장붕웅, 백결):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16일 중국측은 영국에서 향항내부사무에 대해 어떠한 형식의 간섭도 즉각 정지할것을 요구했다.
홍뢰는 정례기자회에서 영국 외교국무대신 스와얼이 문장을 써서 향항정치제도의 발전에서의 문제를 담론한것과 관련해 상기의 표시를 했다.
홍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영국 외교국무대신은 언론에 문장을 발표하여 공공연히 향항정치제도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했다. 중국측은 이에 대해 강렬하게 불만스러워하고 견결히 반대한다. 정치제도발전문제는 향항의 내부사무이고 중국의 내정인바 그 어떤 외국의 간섭도 용인하지 않는다. 향항특구 정부도 이미 어떠한 외부세력의 간섭도 반대한다는 엄정한 립장을 표명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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