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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보도대변인: 중일관계,수리아정세와 관련해 답변

2013년 09월 02일 09:0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방부 보도대변인 양우군이 29일 국방부에서 소식발표회를 갖고 중일관계와 수리아 정세 그리고 중외 합동군사연습 등 문제와 관련해 답변했다.

아세안 국방부장 확대회의에 앞서 있은 일본 방위대신과 중국 국방부장사이의 간단한 담화에 대해 양우군 대변인은, 중국측은 일본 방위대신과 쌍무회견을 진행할 계획이 없으며 연회에 앞서 일본 방위대신이 주동적으로 상만전 국방부장과 말을 건넸으며 상만전 국방부장은 착오를 시정할 기회가 왔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수리아 반대파무장이 중국산 방공유도탄으로 수리아정부군 비행기를 추락시켰다는 질문에 대해 양우군 대변인은, 중국은 무기장비의 수출사항에 대해 줄곧 조심성을 갖추고 완비화한 장비수출관리 법규와 제도를 건립했다고 표했다. 양우군 대변인은, 중국은 국제의무와 국제언약,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온정 그리고 타국내정 불간섭 등 원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관련보도는 중국과 수리아 두나라관계를 리간시키려는 심보이라고 표했다.

중국과 인디아 국경문제에 대해 양우군 대변인은, 중국 국경부대는 두나라정부가 체결한 관련협의와 협정을 준수하고 지역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으며 실제통제선을 넘은적이 없다고 표했다. 양우군은, 중국과 인디아사이의 국경지역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됐으며 두나라 국경부대는 회담기제를 통해 밀접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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