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8월 15일 소주동물원에서 찍은 새끼양자강악어의 모습이다. 당일, 소주동물원에서는 처음으로 번식에 성공한 6마리의 새끼양자강악어를 관광객들과 정식으로 만나게 했다. 이 6마리의 새끼양자강악어의 부모는 소주동물원에서 1980년대초에 인입한것으로 2012년 7월에 산란하고 같은 해 9월 6마리의 꼬마양자강악어가 부화되여 껍질속에서 나왔다. 현재 이 6마리의 새끼양자강악어의 생장상태는 량호하다(신화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