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6일 20시 30분경, 모래를 만재한 하북적의 5000톤급 화물선 “모운1호”가 절강성 태주시 초강대교 교각에 부딪쳐 화물선 선창 앞쪽이 물에 잠기게 되였다. 사고가 발생한후 변방, 해사 등 부문에서 즉시로 구원을 전개했고 13명의 선원은 전부 안전하게 전이되였다. 선장의 소개에 의하면 화물선은 이날 저녁에 해문항에 진입하여 짐을 내릴 준비했는데 다리와 약 400m 떨어져 있는곳에서 방향타가 갑자기 고장났다. 지금 사고원인은 조사중이고 구원사업도 여전히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