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4일, 강소 건호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굴해낸 대량 옛동전이 촌민들한테 략취당한데 대하여 경찰측은 사적으로 옛동전을 얻은 촌민들은 마땅히 주동적으로 정부에 받쳐야지 개인소유로 갖고있으면 안된다고 표시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공사현장은 건호현 인민남로와 쌍옹로 교착구의 서북 모서리에 위치했고 그 안에는 약 400평방메터의 못이 있었다. 3일, 굴착기는 이곳에서 대량의 옛동전을 발굴하자 이 소식을 들은 촌민들은 여러가지 도구를 갖고 무리 지어 못에서 옛동전을 채굴했다고 한다.
료해한데 의하면 현장에는 옛동전을 채굴하는 촌민뿐만아니라 문물도매상인들도 왔으며 촌민들은 옛동전의 가치를 모르기에 적지않은 촌민들은 채굴해낸 동전을 한근에 70원으로 문물도매상인에게 팔아 넘겼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