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1일, 일본 후꾸시마에서 8.9급 지진이 발생하여 수만명이 재난에서 조난당하고 후꾸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도 핵루출 되였다. 2년이 지났지만 핵루출의 오염은 사라지지 않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후꾸시마의 핵루출 영향이 이미 식물사슬에 드갔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일련의 남새와 과일들의 사진은 유전자돌변으로 변이한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