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삼복철 무더위가 시작된 첫날인 7월 13일의 중경 최고 기온은 38섭씨도에 달했다. 이날 수영관과 수상세계는 더위를 식히러 온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장면이 그야말로 장관이였다.